깨달음
코드는 이렇게 짜야 된다.
코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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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의 의도가 읽혀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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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어들 만으로도 어떤것을 표현하려 했는지 알아야 한다.
의사코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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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코드는 != TodoLi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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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코드는 == 순서대로 정한것
가장 신기했던것은 소프트웨어 공학의 이론의 부분을 그대로 다 표현햇다는 것, 객체지향은 이렇게 쓰는 것! 이라고 명확히 설명
무수히 이론으로만 배웠던 것을 코드로 구현했는것에서 일단 엄청 신기했다.
클라이언트는 내게 반감을 가지고 있는 초딩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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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이언트가 어떻게 요구사항을 바꿀지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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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항상 고칠 수 있도록 짜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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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우리는 클라이언트 위에 있어야한다.★ (난 아직 모르겠다…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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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프트웨어의 공학의 상당부분인 격리전략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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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화율에 따라 작성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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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할 <=> 책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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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도메인 패털, 프로토콜, 템플릿 메소드 패턴
공부해야 할 ES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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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ync 비동기로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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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mise